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iDOLM@STER(게임)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그 당시 일본에서 플스가 아니라 듣보잡 취급을 받던 엑박으로 이 게임이 나오게 된 데에는 이런 루머가 있다. 남코에서는 [[플레이스테이션]] 기반으로 출시하기 위해 [[소니]]에 찾아갔으나 '''이딴 게임 누가 하겠음?''' 하는 식의 차가운 대우를 당하며 문자 그대로 문전박대, 어쩔 수 없이 엑박으로 내게 된 것이라고. 이후 게임과 DLC가 크게 히트하자 소니에서는 굉장히 후회했다고 전해지며, 결국 [[아이돌 마스터 SP|SP]]를 [[PSP]]로 출시하게 되었다. 그리고 예상대로 PSP의 [[DLC]] 밥줄이 되어 소니의 경영 실적에 크게 이바지했다. --그리고 이후 남코는 엑박을 [[아이돌 마스터 2|배신때리게]] [[아이마스 원포올|되는데]]... [[토사구팽]]-- 그러나 실제로 이 소문이 맞는지는 불명. 짬빱 좀 먹은 프로듀서들은 이 루머에 대해 오히려 부정적인 의견을 표한다. 오히려 그 당시 공식적으로 밝혔던 대로 기기의 특성과 성능이 제작진의 이상을 충족시켰기 때문이 높다고 여겨지고 있다. [[니코니코 동화]]의 실황 시리즈, 그리고 각종 MAD동영상이 극초반부터 만들어졌으며 이후 '[[니코마스]]'라 불리는 자체적인 커뮤니티를 형성하기도 한다. 이러한 흐름이 동인계에도 이어져 2007년부터 아이마스 열풍이라고 불릴 정도로 게임 자체가 하나의 트렌드로 굳어졌으며, 거꾸로 아케이드판 플레이어가 늘어나게 되는 기점이 되기도 했다. 특히 [[DLC]]의 선두주자로서 이후 부분유료화 시장의 모범사례가 되었기 때문에 경제학적으로도 학술가치를 가진(!) 게임이 되었다. 성우 이름을 예능기자와 디자이너 이름에 활용하는 것도 여전. 미키의 성우인 [[하세가와 아키코]]도 마찬가지라서, 엑박판에서 예능기자 중 하세가와 계열 이름이 몇 개 추가되었으며 디자이너 중에는 별명인 앗키(AKKI)가 추가되었다. DLC로 엄청나게 장사가 잘돼서 '''3억 엔의 수입을 올렸다!''' [[분류:THE iDOLM@STER]][[분류:Xbox 360 Exclusives]][[분류:2007년 게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